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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솔직한 속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네모토끼 ‘다끼’는 특유의 짤스러운 유머로 MZ세대의 일상 푸념을 풀어내며 귀여운 공감을 만들며 그 곁에 있는 욕받이 인형 ‘다욕이’는 그 모든 감정을 묵묵히 받아 안으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처럼 상반된 성격의 두 캐릭터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은 위안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감정공감형 캐릭터 콘텐츠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