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찾아 위로와 힐링을 전하는 '토담이와 포리' 입니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토담이와 포리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밝고 다정한 성격을 가진 핑크 토끼 토담이는 커다란 귀와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다란 귀로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능력이 뛰어납니다. 낙천적이고 다정한 성격으로 모두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판다 포리는 동글동글한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겁이 많아 토담이에게 많은 의지를 하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으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잘 찾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